정말, 사람에게는 '운명'이라는것이 어느정도 존재하는 것 같다.
삶은 자기 방식대로 자기가 만들어가는 것이라지만 간혹 어떤 때는 신의 뜻에 맡겨야 할 경우가 있다.
그때가 바로 운명 또는 숙명이라고 불릴수 있는 시점이 될 수 있지않을까.
약간 벗어난 이야기일수도 있으나
이전의 나를 돌이켜보면 그때 당시엔 그럴수밖에 없었겠구나- 하고 이해 할 수있다.
그리고 사랑은 기다림 +타이밍이란 말도 조금은 이해할것 같다.
게다가 난 아직도 많이 어리구나. 하는 생각.
영화리뷰가 너무 과도한 해석이라는 사람들도 있으나
내가 뭔가 확실히 집고 넘어가는 기분이 아니라서
영 찝찝하다.
요것도 결국 좀 더 크면 다시봐야 할 영화가 되버린셈.